부당이득금
AI 요약
2013다214871 부당이득금
1) 쟁점
[1] 일방적 상행위로 인한 채권이 상법 제64조의 상사소멸시효가 적용되는 상사채권에 해당하는지 여부(적극) 및 상행위로 인한 채권뿐만 아니라 이에 준하는 채권도 상법 제64조가 적용 또는 유추적용되는지 여부(적극) [2] 약관 조항이 고객에 대하여 부당하게 불리한 조항으로서 '신의성실의 원칙에 반하여 공정을 잃은 약관 조항'이라는 이유로 무효라고 보기 위한 요건과 판단 기준
2) 사실관계
본 판결은 부당이득금 관련 사건으로, 대법원이 2014년 7월 24일 선고한 판결이다. 주요 쟁점은 위 판시사항에 기재된 법률적 문제에 관한 것이다.
3) 적용법령 및 판례요지
| 적용 법령 | 조항 |
|---|---|
| [1] 상법 제3조 | 본문 |
| 제64조 | 본문 |
| [2] 구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6조 제1항 | 본문 |
| 제2항 제1호 | 본문 |
판결요지:
[1] 당사자 일방에 대하여만 상행위에 해당하는 행위로 인한 채권도 상법 제64조 소정의 5년의 소멸시효기간이 적용되는 상사채권에 해당하고, 상행위로부터 생긴 채권뿐 아니라 이에 준하는 채권에도 상법 제64조가 적용되거나 유추적용된다. [2] 약관조항이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이익을 주는 '신의성실의 원칙에 반하여 공정을 잃은 약관 조항'이 되려면, 약관 작성자가 거래상의 지위를 남용하여 계약 상대방의 정당한 이익과 합리적인 기대에 반하여 형평에 어긋나는 약관 조항을 작성·사용함으로써 건전한 거래질서를 훼손하는 등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이익을 주었다는 점이 인정되어야 한다.
참조판례: [1] 대법원 2003.4.8. 2002다64957, 64964 판결 / [2] 대법원 1991.12.24. 90다카23899 전원합의체 판결
4) 적용 및 결론
대법원은 위 판결요지와 같이 판단하여 관련 법리를 명확히 하였다. 이 판결은 상법 분야의 중요한 법리를 확립한 판례로서, 동일·유사한 사안에서 기준이 된다.
참조: 대법원 2014.7.24. 선고 2013다214871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