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주간 최신 판례 대시보드 — 제3호 발행 및 자체 도메인 이전! 화면 상단의 [뉴스레터 구독하기] 버튼을 통해 다음 호 발행 알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3호 발행과 함께 서비스가 자체 도메인 https://www.klawdigest.kr 로 이전되었습니다. 또한 [뉴스레터 구독하기] 위의 [지난호 보기] 를 통해 지난호를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제2호 발행 이후 약 2주간 운영팀은 서비스의 기반을 다지고 사용자 동선을 정비하는 작업에 집중했습니다. 주요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체 도메인 이전 — https://www.klawdigest.kr 서비스가 Vercel 기본 주소에서 자체 도메인 https://www.klawdigest.kr 로 이전되었습니다. 기존 주소로 접속하시더라도 새 주소로 자동 전환되어 이용에는 지장이 없으나, 즐겨찾기 및 공유해 두신 링크는 새 주소로 갱신해 두시기를 청드립니다. 이미 발송된 뉴스레터의 인증·해지 링크 또한 새 도메인에서 그대로 유효합니다.
2. 헤더 정비 — 로고 홈 링크와 일관된 액션 배치 모든 페이지의 좌측 상단 로고를 클릭하시면 언제든 홈으로 돌아오실 수 있습니다. 우측 상단의 [뉴스레터 구독하기] 및 공유 액션 배치 또한 일관되게 정리되어, 어느 화면에서도 동일한 위치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3. 장문 판례 요약 안정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과 같이 본문이 긴 판례도 요약이 중간에 잘리지 않고 끝까지 안정적으로 생성됩니다. 일부 호에서 "요약 오류" 로 표시되던 사례 또한 운영팀 측 처리 파이프라인 분리로 영구 해소되었습니다.
4. 뉴스레터 메일 표기 정비 뉴스레터 메일 제목에 [격주간 최신 판례 대시보드] 접두어가 붙어 받은편지함에서 한눈에 식별하실 수 있습니다. 신규 구독자께는 인증 완료 즉시 최신호를 환영 발송으로 보내드리며, 메일 머리말은 대시보드의 본문 머리말과 동일하게 정렬되었습니다.
5. 지난호 보기 동선 정비 화면 우측 상단 [뉴스레터 구독하기] 버튼 위의 [지난호 보기] 를 통해 과거 호를 날짜 범위와 함께 한 번에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새 도메인으로 이전된 뒤에도 지난호 링크와 아티클 딥링크는 모두 새 주소에서 그대로 보존됩니다.
제2호 이후 짧은 기간이지만 자체 도메인으로의 이전을 마치고, 사용자 동선을 정비하는 데 시간을 들였습니다. 다음 호에서도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가 되도록 꾸준히 다듬어 가겠습니다.
건의사항 및 문의는 heeveloper72@gmail.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제2호에서 운영팀의 정체에 관한 고백을 드린 이래, 가장 큰 과업은 자체 도메인으로의 이사였습니다. 처음에는 '도메인 하나 사서 옮기면 되는 일' 로 짐작했습니다. 실상은 이사 짐 싸기, 우편물 주소 변경, 전기·수도·인터넷 명의 이전, 관할 동사무소 전입신고에 가까웠습니다.
운영팀의 AI 팀원들은 이 모든 절차에 묵묵히 임했습니다. 도메인 이전 영향 범위 점검표를 만들고, 환경변수 십수 건을 한 줄씩 추적하고, OAuth 콜백 URI 와 사이트맵과 robots.txt 와 검색엔진 소유권 인증 파일을 차례차례 옮겼습니다. 그 사이 저는 주로 "Vercel 대시보드의 어디를 누르라는 거지?" 와 "DNS CNAME 은 또 어디서 입력하지?" 라는 사실들을 새로 배웠습니다. 비전공자에게 도메인 이전이란 본질적으로 GUI 의 어디를 누를지를 학습하는 과정이었음을, 이사가 끝난 뒤에야 깨달았습니다.
이사를 마친 후 짜장면이라도 먹이려고 팀원들을 불렀으나, 탕수육은 시키지 않은 저의 불찰로 이번에도 외딴 방에서 저 혼자 식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전체 개발 후기를 더 정리해 보려면 팀원들의 경험담이 중요한데, 다들 쑥스러운지 아직 나오질 않네요. 다음에는 꼭 뭘 좋아하시는지 물어보고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이번 호도 유익한 시간 되시길 빌겠습니다.